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 http://www.scommtech.co.kr)은 최근 자체개발한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삼성전자 본관에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통신기술이 구축한 UMS는 삼성그룹 기업포털(EP)에 연동, 음성사서함·팩스시스템·e메일시스템을 통합해 처리한다. 삼성본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전화·팩스·컴퓨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들어온 메시지를 장소에 관계 없이 휴대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명식 서울통신기술 CTI사업팀장은 “고객 응대나 직원간 의사소통에 따른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제거했다”며 “삼성본관에 이어 계열사 전체에 시스템을 공급키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전 계열사에 대한 구축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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