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시스템감사인협회(회장 문대원)가 지난 1년간의 연구결과인 정보시스템 운영보안감리지침을 12일 발표했다.
서울산업대 정화자 교수를 비롯해 연구소·학교·감리법인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연구보고서는 정보화 사업의 성공적인 목적달성과 지속적인 업무운영에 필요한 운영감리 기준을 마련, 정보시스템의 효과·효율성·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특히 IT감리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금융회사와 공공기관의 예를 통해 IT의존도가 높은 금융회사는 정보시스템 운영감리를 위한 내부감리인을 지정하고 공공기관들은 외부 전문감리법인을 통한 운영감리를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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