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군수통합정보체계 구축 개념연구사업’이 삼성SDS 컨소시엄에 돌아갔다.
국방부는 10일 국방 군수통합정보체계 개념연구 사업자 선정을 위한 기술심사 및 가격개찰을 실시한 결과, 삼성SDS 컨소시엄이 경쟁사인 LGCNS 컨소시엄보다 총점 0.36점을 앞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본지 12월 4일자 10면 참조
기술(97)과 가격(3)으로 나눠 실시된 이번 사업자 선정 심사에서 삼성SDS 컨소시엄은 기술부문 89.18점과 가격 3점을 획득, 기술 90.14점과 가격 1.68점을 얻은 LGCNS 컨소시엄을 총점 0.36점 차로 벌리며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삼성SDS 컨소시엄에는 대우정보시스템·KCC정보통신·현대정보기술이, LGCNS 컨소시엄에는 포스데이타·SKC&C·한진정보통신이 각각 참여했다.
국방부는 이르면 이번주중 삼성SDS 컨소시엄측과 협상을 벌여 정식 계약을 체결하는대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내년 6월 완료예정인 이번 사업은 현재 운영중인 탄약·물자정보체계와 새로 구축할 장비정비정보체계를 연계한 군수통합정보체계를 연구하는 것이 골자로 내년 하반기중 수백억원 규모의 본사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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