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의 사보 ‘사이버 프론티어’가 이달 11일 한국사보협회 주관으로 열린 ‘2002 대한민국 사보대상’에서 ‘사내보 기획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사보대상은 국내에서 발행되는 인쇄사보, 전자사보, 방송, 사사, 사진 등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사보의 질적 향상 및 사보기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사내보 및 사외보를 포함, 총 552종이 응모해 예년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KT 사보가 ‘사내보 기획대상’을 수상했다. KT의 사보 ‘사이버 프론티어’는 지난 82년 10월 ‘전기통신’으로 첫 호를 발행한 이후 KT 임직원과 사원가족, 퇴직사우, 고객 등 다양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매월 발행되고 있다. 내년부터는 그룹사보 형태로 발간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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