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과 인쇄회로기판(PCB) 등을 수분으로부터 보호하는 패럴린(parylene) 코팅이 등장한 데 이어 이번에는 소비자가 직접 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코팅제품이 선보였다.
영국의 화학회사 퓨처디벨러프먼트는 국내 하이남코퍼레이션(대표 이태희 http://www.aquastop.co.kr)을 통해 방수코팅제 ‘아쿠아스톱(Aquastop)’의 판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아쿠아스톱은 제조공정상에서 코팅해야 하는 패럴린 코팅과는 달리 에어로졸 타입의 캔 형태로 제조돼 소비자가 직접 휴대폰이나 PCB에 분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물질 자체가 방수성을 띠고 있어 코팅 후 키패드와 2차전지의 접촉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하이남코퍼레이션 이태희 사장은 “이 제품은 그 자체가 방수성을 지닌 제품으로 코팅장비와 약품이 필요없어 소비자가 직접 방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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