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의 정보통신행사인 ‘ITU텔레콤아시아 2002’가 2일 홍콩에서 개막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KT·SK텔레콤·LG전자·삼성전자 등 대형업체와 텔코웨어·아비브정보통신 등 중소 벤처업체들이 참가, 기술우위를 보이는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3세대 이동전화단말기 등을 선보이고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SK텔레콤 손길승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자사 부스에서 네이트 포토서비스를 이용한 스티커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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