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1만원 또는1만5000원을 더 내면 최고 11시간까지 통화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프리통화’ 부가요금제 3가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휴일 11시간 통화가 가능한 ‘프리할리데이’(추가요금 1만원), 심야시간대(오전 0∼6시) 11시간 통화가 가능한 ‘프리나이트’(추가요금 1만원), 과거 평균 통화량 초과분에 대해 별도 부담 없이 11시간까지 통화가 가능한 ‘프리 일레븐’(추가요금 1만5000원)으로 구분된다. 유무선, 시내외 전화 모두 해당되며 기존 요금제에 덧붙여 혜택을 볼 수 있다.
프리할리데이와 프리나이트 요금제는 상한요금제(팅, 아이니), 선불이동전화, 017 특수요금 가입고객을 제외한 SK텔레콤 모든 가입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프리일레븐의 경우 올해 8월말까지 가입한 고객에 한해 내년 1월말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며 법인 및 공공기관 고객과 9월, 10월까지 통화정지 이력이 있는 고객은 신청할 수 없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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