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유영건)는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신보음반 인세제와 관련, 29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문화사랑방에서 공청회를 개최, ‘신보음반 인세제’의 취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작사·작곡가와 음반제작사 등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 음반판매량 집계에 대한 공신력과 시행당사자간 이해 관계의 조정 등 현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신보음반 인세제’를 효율적으로 시행,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보음반 인세제’는 신보 음반 제작시 작가가 저작물 사용에 대한 대가로 음반사로부터 일정액(곡비)을 받던 관행에서 벗어나 음반사는 협회를 통해 저작물 사용승인을 받고, 저작자는 실제 판매수량에 따라 인세를 받도록한 제도로 내년 1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일부 작가와 음반사들이 반대하는 등 많은 논란을 야기해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5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
8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9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10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