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유영상 상근부회장)는 28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센터에서 ‘21세기 동북아 표준협력의 과제와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한·중·일 3국 표준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제1차 동북아 표준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중·일 3국의 표준화 관련 정부 및 민간기관의 협력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동북아 3국간 표준의 상이로 인한 비관세 장벽을 완화해 역내 무역·투자·기술협력 확대를 위한 표준인프라를 구축하고 격화되는 기술 표준경쟁에 동북아 3국 중심으로 공동 대응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표준협회는 이번 세미나가 미국 주도의 사실상 표준화 체제 및 유럽 주도의 지역적 표준화 세력에 대응할 수 있는 동북아지역 표준협력체제의 기틀을 마련하고 동북아 경제권 구축과 남북 표준통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