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네트워크장비업체와 국내 업체가 공동개발한 네트워크솔루션이 선보였다.
엔터라시스네트웍스코리아(대표 안희완 http://www.enterasys.com/kr)는 국내 협력사인 엔클루(대표 임초순 http://www.enclue.com)와 공동개발한 침입탐지솔루션 ‘드래곤 IPS(Intrusion Protective System)’를 2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엔터라시스의 침입탐지솔루션인 ‘드래곤6.0·사진’에 방어(protective) 기능을 새로이 추가한 것으로 지난 3개월간 엔클루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엔터라시스는 국내 드래곤 고객사로부터 방어기능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 보안전문업체인 엔클루와 공동으로 보완작업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드래곤IPS는 우선 국내시장에 공급되며 현재 엔터라시스 본사차원에서 전세계 시장공급 여부를 놓고 검토작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라시스 관계자는 “본사차원의 검토 후 별다른 문제점이 없으면 이르면 내년 1분기에 엔터라시스 본사 제품군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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