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왕 ‘장보고’가 PC게임으로 부활했다.
게임업체 이소프넷(대표 민홍기)은 ‘장보고’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개발된 아동용 PC게임 ‘바다의 전설 장보고’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바다의 전설 장보고’는 역사속 인물 장보고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된 야심작으로 해상왕 장보고 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작품이다. 게임개발업체 그림엔터테인먼트(대표 양승원)가 개발한 이 게임은 2050년 미래에 새롭게 부활한 장보고가 잠수함 씨드래곤호의 함장이 돼 해상 마피아들을 상대로 지구와 인류를 지키기 위한 청해진 전투를 펼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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