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게임업체인 오픈이앤씨(대표 김용원)는 성인용 경마게임기인 ‘오픈클럽’이 국제게임인증기관인 TST로부터 확률(ME)과 무작위숫자추출(RNG) 부문에서 국내업체로는 최초로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의 중대형 카지노장에 게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국제게임인증기관의 인증이 필수적인데 그동안 국산 게임들은 국제인증을 받지 못해 수출에 한계를 보여왔다. 이번에 국제인증을 획득한 오픈클럽은 경마게임기로 국내에서만 300여대가 판매된 제품이다.
오픈이앤씨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오픈이앤씨 김용원 사장은 “오픈클럽이 외국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으나 인증이 없어서 그동안 수출을 못했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내년까지 동남아지역 350만달러를 비롯해 1000만달러 정도의 수출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