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영국, 멕시코, 미국에 이어 최근 호주와 스페인에 인터넷 가전제품을 출시, 본격적인 글로벌 홈네트워크시장 선점에 나섰다.
LG전자는 21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문화, 예술, 건축관련 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또 오페라하우스 개관 30주년 기념으로 ‘야외공연장’ 후원업체로 참가, 행위예술 공연 이벤트를 펼치는 등 기존의 일반 백색가전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지난 12일 스페인 마드리드 살다나 궁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터넷 홈네트워크 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전업계뿐 아니라 스페인 패션계, 사교계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가 참가, 첨단 인터넷 가전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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