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는 주가안정을 위해 대주주인 김대성 대표가 지난 13, 18일 양일에 걸쳐 전체 주식의 1.02%에 해당하는 22만주의 자기주식을 매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기주식 매입으로 최대주주 등(특별관계자 포함) 4인의 주식 보유율이 기존 35.64%에서 36.66%로 증가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주가안정을 위해 체계적인 IR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대주주의 지분 추가 매입도 주가 부양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회사측은 이미 50%가 넘는 우호지분을 확보한 상태라서 일부에서 말하는 경영권 방어 차원의 주식 매입과는 거리가 멀다고 덧붙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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