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이달말께 자동 컴퓨팅 개념을 구현한 두 종류의 새 소프트웨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가 21일 밝혔다.
이에따르면 세계 최대 컴퓨터기업인 IBM은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새 소프트웨어인 ‘DB2 버전8’과 새 미들웨어 소프트웨어인 ‘웹스피어 버전5’를 26일 출시한다. 이들 두 제품은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스스로 치료, 사람의 손을 최소화 해주는 소위 자율컴퓨팅 개념을 구현하고 있다. IBM의 자율컴퓨팅 분야 이사 마일스 바렐은 “새 소프트웨어들이 매우 혁신적 제품이다”며 “자율컴퓨팅의 궁극적 목적을 이룬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의 전산비용 절감이 화두로 떠오른 지금 이들 제품이 컴퓨터 시스템을 수선하고 관리하는 인력을 줄여주는 등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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