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자금조달을 위해 20억달러 상당의 글로벌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외신이 한 소식통을 인용, 21일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채권은 10년만기와 30년만기 조건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주간사는 JP모건과 모건스탠리, 살로먼 스미스 바니 등이 맡게 된다. IBM은 채권판매 대금을 일반적 용도에 사용할 계획이다. IBM의 신용등급은 무디스의 ‘A1’ 등급에서부터 S&P의 ‘A+’ 등급에 이르기까지 상위 5단계의 투자등급이 매겨져 있다. 블룸버그의 자료에 따르면 IBM은 현재 178억달러 상당의 채권이 미결제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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