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뉴스·금융정보 서비스그룹 로이터는 현재 개발중인 새 정보상품에 필요한 인력 30명 가량을 1년 안에 신규채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일 로이터그룹의 이본 디애즈 대변인은 “로이터가 핵심분야에 투자중”이라며 “투자은행 부문의 연구 및 자문을 위한 신상품 ‘로이터 날리지(Knowledge)’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세계의 온라인 서비스 데스크 22곳 중 스위스·남아프리카공화국·멕시코·아르헨티나·싱가포르를 포함한 8군데를 폐쇄하고 다른 곳은 통폐합중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이에 앞서 주로 일본어 서비스 분야에서 전체 편집인력의 2%인 50명을 정리해고했다.
디애즈 대변인은 런던과 뉴욕의 일본어 서비스 데스크에서 일하던 편집요원 가운데 일부는 도쿄로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지난 18개월간 총 2750명 가량을 감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9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
10
“599달러 사라졌다”…애플 맥 미니 '꼼수 인상'에 소비자들 분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