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전문업체인 가드텍(대표 김승찬)이 CDMA통화품질측정장비(모델명 MCS-5, LCG-3) 15억원 어치를 SKT와 KTF에 공급하는 등 무선계측장비 시장에 본격 참여했다.
계측기 전문업체인 애드컴인포메이션(대표 정성철)와 제휴하고 있는 이 회사는 최대 16대의 CDMA단말기의 통화품질을 비교측정하는 MCS-V, 단말기와 PSTN간의 통화품질을 테스트하는 LCG-3를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다.
가드텍은 이번 장비 납품을 계기로 무선계측기사업을 강화하는 등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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