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첨단기능이 추가된 ‘쁘레오(Preo) 가스오븐레인지(모델명 G-80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빛으로 요리하는 ‘광파 쁘레오 가스오븐레인지’에 세라믹 상판을 적용,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음성안내기능과 자동소화장치 등의 기능을 부여, 편리성 및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전자가 지난해 첫 개발한 이 제품은 상단 그릴(구이실)과 하단 오븐실로 이뤄진 오븐 요리공간 중 상단 그릴에 광파 조리방식을 적용, 조리시간을 기존제품보다 30% 정도 단축시켜준다. 또 할로겐을 통해 음식물을 균일하게 가열하며 원적외선 효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재료의 맛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밖에 주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버너를 두 시간 이상 계속해서 켜놓을 경우 자동으로 소화되는 ‘자동소화기능’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가격은 170만원대.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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