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T컨설팅업체 가트너는 미래 IT의 흐름을 짚어보는 ‘새로운 추세와 기술 시나리오 2002’를 22일 뉴욕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네트워킹, 모바일, 내장형(임베디드) 기술,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 등 약 10년 후 산업계의 중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기술들을 제시한다. 또 IT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효율적인 IT지출전략 등도 논의한다.
바이오 관련 행사들도 눈에 띈다. 영국 런던에서는 19일부터 2일 동안 ‘국제 바이오테크 2002’가 열려 바이오업계의 주요 신기술과 제품 등을 소개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8일부터 열리는 ‘바이오 시큐리티 2002’는 생체보안기술과 바이오 테러리즘 대처방안 등을 논의한다.
일본능률협회는 ‘넷가전쇼’를 개최, 일본 산업계의 주요 관심사인 인터넷과 가전을 결합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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