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대표 김성기)와 대덕GDS(대표 유영훈)가 산·학 협동으로 18일 광운대에 ‘IT시스템기술센터’를 설립했다.
대덕그룹은 IT센터에 앞으로 6년 동안 총 18억원의 연구개발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따라 ‘IT센터’는 PC· 통신장비·디지털가전 등 IT산업의 미래 기술변화에 따른 시뮬레이션 설계기술인력을 육성하고 인쇄회로기판(PCB) 설계기술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대량양산 단계에 앞서 시뮬레이션 설계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신호반사·신호지연 등 회로의 신호처리 오작동 업무를 수행해 개발기간 단축 및 비용절감, 고객 신뢰도 제고 등 PCB업계의 현안 등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센터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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