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W3C)이 웹서비스를 표준화하는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7일 C넷에 따르면 W3C는 최근 웹서비스 아키텍처 문서를 표준화하기 위한 첫번째 초안과 네번째 웹서비스 아키텍처 요구안을 발표했다. 웹서비스는 서로 다른 컴퓨팅 시스템을 보유한 회사들이 상호작용을 하고, 또 인터넷상에서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제출한 웹서비스 아키텍처 초안은 웹서비스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며, 또 어떻게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을지에 관한 청사진을 담고 있다. W3C는 또 웹서비스에 관한 각종 용어를 정리한 ‘웹서비스용어집’도 출간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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