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TV 기술 보유업체인 쓰리에스디지털(대표 유용태 http://www.3sdigital.com)은 북미지역 및 국내용 4개 모델의 지상파 HD급 셋톱박스<사진>를 개발, 이달중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북미지역용으로 개발한 제품(모델명 3SD-200A/300A)은 업계 최초로 청각장애자를 위한 최신 FCC 규격 ‘클로즈드 캡션(EIA-708)’을 지원하며, LCD모니터 등에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규격 DVI(Digital Visual Interface)기능을 채택했다.
국내 출시 제품(모델명 3SD-200K/300K)은 디지털 방송 및 아날로그 방송수신은 물론 DVD, PC등 다양한 신호 입력단자를 갖추고 PDP, TFT LCD 모니터에 DVI 단자로 연결해 손실없는 HD급의 화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가격은 47만원대(3SD-300K 기준)로 잠정 책정했다. 문의 (031)708-6363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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