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3일 지난 9월부터 아시안게임 기간 중 애니콜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200명을 선정해 아시아의 애니콜 위상을 체험하는 애니콜 체험단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프라이드 오브 애니콜(Pride of Anycall) 체험단’은 총 21개국 아시아 국가에 수출되는 애니콜 휴대폰 판매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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