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지일상)가 보안사업 강화를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했다.
한국CA는 지난 11일 기술과 영업담당을 포함한 총 4명으로 구성된 ‘보안TFT’를 결성했으며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보안TFT는 앞으로 △서버보안 솔루션의 자격증 사업 △협력사 재정비 및 지원 △서버보안 솔루션 사업의 시장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특히 자격증 사업은 한국CA가 보유한 서버보안 솔루션인 ‘e엑세스콘트롤’ 제품군에 대한 교육과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으로 이를 통과한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자격증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국CA는 내년 1월부터 교육과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IT교육 업체들과의 제휴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서버보안 솔루션의 고객서비스 확대를 위해 영문판 제품을 도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글판 제품을 염가에 업그레이드하는 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계정관리솔루션에 대한 한글화 작업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지일상 한국CA 사장은 “보안TFT 구성은 한국CA가 내년부터 보안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준비단계의 일환”이라며 “서버보안을 비롯해 국내 보안시장에서 아직 성숙되지 않은 분야에 대한 인식확산과 비즈니스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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