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이 할인점과 정면 승부를 선언하고 나섰다.
인터파크는 11일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1일 20억원 매출-2000만원 매출이익 시대’를 책임지게 될 차세대 슬로건으로 ‘할인점보다 싸다-인터파크’를 채택했다.
이기형 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미 인터넷 쇼핑몰은 국내 최대 유통채널인 할인점보다 많은 상품 구색과 방문자 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가격 경쟁력을 획득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프라인 유통업체와는 달리 매장비용, 인건비, 재고관리 및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이를 가격할인 혜택으로 소비자에게 환원할 수 있어 할인점에 뒤질 게 없다”고 덧붙였다.
인터파크는 새 슬로건 채택 기념으로 11일부터 12월 8일까지 4주간 매주 1대씩 로노삼성의 신차 SM3 엔트리를 1만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