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기술유한회사가 일본 NEC와 3G 이통개방 실험실을 공동 구축했다.
화웨이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한 개방실험실은 화웨이에서 제공한 WCDMA 네트워크장비(네트워크 가입장비 및 핵심 네트워크장비 포함)와 NEC에서 제공한 모바일 인터넷 플랫폼, 3G 휴대폰단말기기 및 중국과 일본 콘텐츠 제공업체들에서 제공한 콘텐츠를 채택했다.
이번에 구축한 모바일 인터넷 개방실험실은 특히 화웨이의 왠 및 화웨이가 중국(베이징, 선전 등 도시)과 러시아, 아랍에미리트에 구축한 WCDMA 해외실험네트워크의 링크를 통해 NEC의 3G 휴대폰단말기기를 현지에서 시연하고 2.5G, 3G의 모든 네트워크시스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실험실은 현지에서 영상전화, 영상회의, e몰, 자바 등 다양한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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