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는 AV리시버와 컴포넌트 단자를 내장한 일체형 홈시어터(모델명 DAV-S880)를 통해 홈시어터 대중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 제품은 600W의 고출력으로 기존 홈시어터에 비해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음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니의 ‘S-마스터’라는 앰프를 채택해 본체 높이가 6㎝에 불과한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춘 것도 눈에 띈다.
이 모델은 프로그레시브 스캔방식(이중주사방식)을 지원하는 컴포넌트 단자가 내장돼 있어 사용자들은 고선명 화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돌비디지털인 DTS 디코더가 내장돼 있고 5.1 채널을 형성해 돌비디지털 및 기존 스테레오 영화·음악 등을 극장에서와 같은 영상과 사운드트랙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이와 함께 소니의 신기술 ‘프리시전 드라이브2’ 기술을 채택해 DVD와 CD를 재생시키는 2개의 분리된 픽업이 흠집이 있는 DVD의 화질을 보완, 재생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AV리시버가 내장돼 있기 때문에 DVD 시스템은 물론 슈퍼오디오CD(SACD), CDR, CDRW 등 모든 형태의 CD를 재생할 수 있다.
초보자들도 손쉽게 홈시어터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도록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설계됐고 소니만의 디지털시네마사운드(DCS)를 사용, 뛰어난 음향재생이 가능하다.
이밖에 향상된 스캐닝 기능으로 깨끗하고 느린 화면을 제공하며 컴포넌트 아웃단자와 야광기능을 갖춘 리모컨이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격은 129만8000원.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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