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대표 오해진 http://www.lgcns.com)가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첨단차량 연구실(지도교수 한민홍)과 공동으로 지점과 구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돌발사고 등 여러가지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는 알고리듬을 적용한 ‘지점 영상 돌발감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점 영상 돌발감지 시스템’은 영상처리기술을 이용해 사고, 고장 등으로 정차해 있는 차량에서부터 차선을 급변경해 주행하는 차량, 갓길에 정지해 있는 차량까지 도로 위 모든 차량의 상태를 감지하고 이를 교통정보관리센터에서 이를 신속하게 파악해 제반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시스템은 비매설 방식인 영상 감지기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도로 파손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기존 제품과 달리 사고 유무까지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 사고에 대한 연속 정지영상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며 폐쇄회로(CC) TV화면을 보는 것처럼 고속도로와 교차로 현장 교통상황을 중앙 교통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LGCNS 측은 설명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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