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미디어, 사무실이전

 동영상 마니아 월간지 ‘비디오플러스’를 발간하고 있는 여울미디어(대표 김위년 http://www.videoplus.co.kr)는 최근 본사 사무실을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9-2 소망플라자 501호로 이전했다. 전화 (02)545-3287, 팩스 545-4325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