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DMC사업부는 미국의 유력 전자업체 산미나SCI와 인쇄회로기판(PCB) 생산기술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이번 계약으로 SCI가 특허권을 갖고 있는 ‘베리드 커패시턴스(buried capacitance)’ 기술을 이용해 PCB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베리드 커패시턴스 기술을 이용할 경우 PCB 생산과정에서 사용하는 바이패스 콘덴서의 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원자재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등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기술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은 LG전자가 한국업체로는 처음이며 LG전자는 기술인력을 곧 파견할 예정이다.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으로 혁신적인 디자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6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7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8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9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10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