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대표 정주형 http://www.emotion.co.kr)은 통합 국민은행의 인터넷뱅킹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모션은 이번 국민은행 인터넷뱅킹 프로젝트에서 20여개사의 공동작업을 총괄하는 매니저 역할과 함께 인터넷뱅킹과 각종 온라인 서비스를 새로운 시스템에 맞게 개발하고 재정비하는 일을 맡았다.
특히 이모션은 국민은행의 새로운 CI가 적용되는 통합 사이트를 세계적 수준의 은행이라는 전략적 모토에 맞게 개편하고 수많은 콘텐츠와 복잡한 구조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시스템도 도입했다.
또한 국민은행에서 도입한 프레임워크를 콘텐츠관리시스템(CMS)과 성공적으로 연결하는 한편 뱅킹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성향을 분석해 이를 통합관리하는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의 전체 설계까지 담당했다.
정주형 이모션 사장은 “이번 작업을 통해 금융권의 e비즈니스 구현에 필요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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