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기존 모델에 비해 처리속도가 38% 빠른 서버용 프로세서 판매에 본격 나섰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온 MP’ 칩은 2㎓로 구동되며 4개 이상의 프로세서를 장착한 서버에 사용된다. 새 모델은 또 기존 제품에 비해 캐시메모리가 2배 빨라 처리속도가 한결 향상됐으며 가격은 3692달러다. 인텔은 지난 2분기 세계 서버 프로세서 시장의 87%를 점유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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