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유통업체인 삼성광전(대표 이준협 http://www.samsungkj.co.kr)은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에서 작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1423억원을, 당기순이익에서 61% 증가한 3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57% 증가한 53억원, 경상이익은 49% 증가한 51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삼성광전측은 “3분기중 더블데이터레이트(DDR) D램의 매출이 급증했고 CDMA 단말기용 칩 등의 판매호조에 따른 36% 가량의 비메모리 제품 매출 비중 상승에 힘입어 이같은 호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삼성광전은 이같은 상승세를 몰아 연말까지 2000억원의 매출과 50억원의 순이익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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