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트라이글로우픽처스(대표 김건일)는 3D 온라인게임 ‘프리스톤 테일’에 새로운 종족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새로운 종족인 모라이온(Moraion)과 새로운 필드를 추가한 것으로 이를 통해 ‘프리스톤 테일’은 기존 게임보다 1.5배 가량 넓어진 게임존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는 필드의 규모나 캐릭터의 종류, 스킬, 아이템, 새로운 게임시스템 등 전분야에 걸쳐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김건일 사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는 또 다른 새로운 게임 하나를 새로 붙인 것과 마찬가지”라며 “새로운 몬스터가 20여종이나 추가되고 그래픽도 훨씬 화려해져 기존 게임과 완전히 다른 게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스톤 테일’은 현재 200만명의 누적회원과 동시접속자 최고 4만명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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