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11월 체감경기도 전달에 비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업종별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98.6으로 지난달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월별 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전월 대비 호전될 것으로, 100 이하면 나빠질 것으로 생각하는 기업인이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전경련은 체감경기가 악화되는 이유로 △미국경제의 불안과 미국의 이라크 침공 가능성 △북한 핵문제 등 외부적 충격과 이에 따른 국내경기 동반침체 우려 △미국의 불안한 각종 경제지표 △국내 주식시장 불안 지속과 가계대출 부실화 우려 △소비심리의 급격한 위축 등을 들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4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5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
6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9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10
중동 전운에 막힌 하늘길…K뷰티·물류업계 '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