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L 솔루션업체인 사이텍소프트(대표 이강동)는 최근 KT 글로벌사업단과 공동으로 일본 통신망사업자 NTTC의 자회사인 ACCA와 ADSL모뎀 운용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ADSL모뎀 설정을 위한 스타트업 툴로 사이텍소프트는 1차로 이달부터 10만 카피를 공급하게 된다.
ACCA는 사이텍소프트의 ADSL 운용 프로그램을 후지쯔 모뎀과 함께 ‘ADSL모뎀 스타트업 툴’이란 이름으로 ADSL 사용자에게 CD로 배포할 예정이다.
사이텍소프트가 개발한 ADSL모뎀 스타트업 툴은 모뎀기능 자동환경설정 기능을 갖고 있어 사용자가 ID와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초기 모뎀환경이 자동으로 설정되며 네트워크 테스트 기능을 갖추고 있어 ADSL 모뎀의 정보수집 및 표시가 가능하다. 또 인터넷 사용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이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도움말 지원기능 등을 갖고 있다.
사이텍소프트는 ACCA와의 ADSL모뎀 운용 프로그램 공급계약 체결을 계기로 KT 글로벌사업단과 공동으로 일본 초고속인터넷 시장공략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유럽으로의 진출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네이버-LG,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세계 1위 도전”
-
4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5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6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7
앤트로픽 연구원 퇴사하며 경고…“AI, 10년 내 인류 멸망시킬 수도”
-
8
[ET시론] 우회하는 보이스피싱, 대응 고삐를 늦출 수 없다
-
9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 인공지능연구원 3대 대표에 취임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