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 http://www.shinbo.co.kr)은 경인지역 중소기업들에 현장 위주의 보증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인지역본부를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설되는 경인지역본부는 증원 없이 본부의 업무 담당이사를 경인지역 본부장으로 보임하는 등 본부 인원을 지역 현장으로 전진배치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 본부 조직은 슬림화되고, 지역 특성을 감안한 현장 위주의 신속하고 편리한 보증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경인지역은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는 국가산업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외환위기 이후 신보의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인해 지역본부 2개(경기지역본부·인천지역본부)가 모두 폐쇄돼 타지역에 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증지원에 일부 공백이 있었다.
이번 경인지역본부의 신설은 신보가 지난 9월부터 고객친화적 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하는 ‘We Partner 2002’ 캠페인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경인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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