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최근 기가비트 신호처리가 가능한 10G급 광전송장비를 개발, KT와 현장테스트작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루슨트테크놀로지스와 노텔네트웍스·NEC 등 해외업체가 주도해온 10G급 광전송장비 시장에서 국산 장비의 점유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삼성전자가 내놓은 두번째 10G급 광전송장비로 기가비트 신호처리 기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콤팩트형으로 설계돼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된 장비를 앞세워 내년부터 KT 등 주요 통신사업자의 10G급 광전송장비 입찰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4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7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9
서울시, 생성형 AI 위협 대응 첫 '사이버보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
10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