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대표 황규환 http://www.skylife.co.kr)의 PPV(Pay Per View)서비스 ‘스카이초이스’가 월평균 2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스카이초이스(채널 101∼110)는 지난 5월에 유료화된 이후 7월 2억500만원, 8월 2억1000만, 9월 2억2000만원 등 매월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스카이초이스의 이같은 안정적인 매출이 극장개봉작 중 메가히트작 중심으로 영화를 선별해 빠르게 방영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비디오출시 후 2∼3개월 내에 스카이초이스를 통해 신작 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스카이초이스는 가입자 가정에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영화를 리모컨 하나로 24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영화 편당 1000원이나 1400원의 가격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심야시간대(23시∼익일 5시)에는 ‘에로틱초이스’라는 코너를 신설, 성인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11월 스카이초이스를 통해 전쟁영화 ‘블랙호크 다운’, 한국영화 ‘일단 뛰어’ 등 16편의 신작영화를 방영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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