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 제조업체 선양테크(대표 양서일 http://www.sunyangtech.co.kr)는 최근 말레이시아의 NSC 생산법인, 중국의 장인장강전자 등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장비 수출규모는 NSC와 장인장강전자 각각 34만달러와 57만달러 등 총 91만달러 규모이며 이들 회사에 공급되는 장비는 리드프레임에서 반도체를 분리하는 트림시스템과 반도체의 리드를 90도로 굽히는 폼시스템 등이다.
선양테크의 양서일 사장은 “올들어 중국·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 대상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중국 장인시에 반도체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함에 따라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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