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는 초고감도 고음질의 보이스 리코더(모델명 ICD-BP250)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32MB의 플래시메모리를 내장해 테이프를 갈아 끼워야 하는 테이프 리코더의 번거로움을 해소했고 강의, 회의, 취재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재생한다.
특히 소리가 감지되면 녹음을 시작하고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정지하는 자동음성인식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타이머 예약녹음, 메시지별 알람기능, 재생속도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녹음시간은 최장 11시간 38분까지 가능하며 녹음 내용을 USB 포트를 통해 컴퓨터로 전송, 편집할 수 있고 사운드 파일로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도 있어 영구보관이 가능하다. 5개의 메시지 폴더가 설정돼 있어 다른 내용의 메시지를 각각의 폴더에 나눠 저장할 수 있다. 가격은 19만9000원.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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