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유통업체인 EA코리아(대표 아이린 추어)는 PC게임 ‘FIFA2003’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PC게임 ‘FIFA2003’은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인 최성국(고려대), 이영표(안양), 김태영(전남)을 각각 모델로 한 세가지 종류의 패키지로 출시됐다.
‘FIFA2003’은 우리나라 응원가는 물론 다른 여러나라의 응원가 17곡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2만5000개에 달하는 아나운서, 해설가 코멘트를 담아 ‘FIFA’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로 2개의 CD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PC버전은 발매 후 패치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PS)2에는 없는 ‘EA스포츠 온라인’과 ‘제작센터’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EA스포츠 온라인’은 승점에 따른 전세계 랭킹도 매길 수 있는 인터넷 멀티플레이 기능이며 ‘제작센터’ 기능은 선수, 팀, 유니폼, 리그 등 게임 요소를 입맛에 맞게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편집 시스템이다.
한편 PS2용 ‘FIFA2003’은 오는 1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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