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평판 컴퓨터 모니터 판매량이 처음으로 CRT 모니터 판매량을 따라잡을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가 전망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이같은 전망은 PC업체들이 평판 패널 화면의 가격을 가파르게 인하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TV용 모니터를 포함할 경우 평판 모니터 판매량은 오는 2004년에야 CRT 판매량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총 판매 액수를 기준으로 할 경우 평판 화면이 올해 CRT를 앞설 것으로 관측된다.
디스플레이서치는 평판 모니터 판매가 지난해부터 오는 2006년까지 연평균 49%의 성장률을 거두는 데 비해 CRT는 같은 기간동안 연평균 24%씩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2006년에는 평판 모니터가 데스크톱 PC 시장의 82%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평생 침묵하면 534억”…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비밀유지 거액 제안” 폭로
-
9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10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