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마포 사옥이 신용평가 전문업체 한국신용정보(대표 강석인)에 210억원에 팔렸다.
대우전자측은 현금확보 차원에서 15층 규모의 마포 사옥을 매각했다고 24일 밝혔다. 매각 형태는 현재 서류상 건물주인 하이마트가 대우전자를 거치지 않고 한국신용정보에 직접 매각하는 형태를 취했다.
대우전자 마포 사옥은 지난 8월 법원이 판결한 대우전자와 하이마트간의 부채 조정안에 따르면 물류센터 등 9개 건물 및 부지와 함께 대물변제키로 한 460억원에 포함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체 15개층 가운데 10개층을 대우전자 국내외 영업과 관리, 홍보 등 지원인력 500명이 사용하고 오는 11월부터 나머지 5개층에 한국신용정보측이 입주할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