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보안기술 관련 표준을 개발하고 있는 인터넷보안기술포럼(ISTF· 의장 이홍섭)은 22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공인인증기관간 상호연동을 위한 PKI표준’을 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표준은 인터넷보안기술포럼이 공인인증기관간 PKI상호연동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을 국제표준과 단체표준을 고려해 제정한 것으로, 지난해 8월부터 6차례의 회의를 거쳐 이번에 표준으로 확정됐다.
이에 앞서 국내 공인인증기관들은 이 표준에 따라 상호연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호연동과 관련한 기술은 모두 이 표준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인터넷보안기술포럼은 이번 회의에서 △무선인증서관리프로토콜 △무선응용계층 보안프로토콜 △위험분석도구 선정지침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도구 선정지침 △시스템 취약점 점검도구 선정지침 △무선인증서 요청형식 프로토콜표준 개정안 등 6건의 표준초안을 PKI분과위원회 및 보안관리분과에서 정식 검토하도록 승인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