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대표 정몽구)가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당초 계획보다 300여명 늘어난 700명을 선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규모는 외환위기 이후 현대기아차가 공동으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다.
현대기아차 채용 관계자는 “내년도 불투명한 경기전망에도 불구하고 미래 전략사업을 이끌 연구개발 인력 중심의 고급 인재확보가 관건이라는 판단에서 채용규모를 늘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미 원서접수가 마감된 현대기아차 신입사원 모집에는 총 2만5752명이 지원, 3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상반기에 400명을 채용한 데 이어 지난 6월에는 해외 고급인력 유치를 위해 미국에서 공학 계열의 석·박사 및 MBA를 대상으로 해외 현지채용을 실시해 100여명을 선발한 바 있다.<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5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6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7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8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9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10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