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파수공용통신 전국사업자인 KT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m0130.com)은 기존 장비의 품질과 수용용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디지털 TRS용 음성압축기술(바코더)을 개발, 내년부터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음성압축기술은 한정된 주파수 대역내 많은 통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음성을 압축하고 전송하는 기술로 KT파워텔이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TRS용 음성압축기술은 일반 음성압축기술에 적용하는 알고리듬을 변경해 한정된 주파수 대역(25㎑) 안에서 가입자가 동시에 통화를 하는 다중화율을 두 배 이상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각 사업자는 타 사업자의 음성압축기술과 비교해 품질이 우수하고 기존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추가비용 없이 시스템의 수용용량을 증대할 수 있게 됐다.
KT파워텔은 앞으로 이 기술의 개발로 시스템관리 및 가입자 수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