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 http://www.sindo.co.kr)의 디지털 복합기 ‘Aficio 270’은 분당 21∼30매 출력이 가능한 디지털복사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히트 제품.
256계조 600dpi 기반으로 옵션 메모리를 장착, 레이저빔의 강도를 도트당 4가지 밝기로 조절해 보다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2비트 출력을 지원한다. 용지의 이송경로를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첫 복사시간을 4.9초에 실현하고 초기 예열시간도 46초 수준으로 빠른 사무환경에 적합하다.
공간절약형 90°회전 전자 소팅을 지원, 별도의 소터 없이 본체 내에서 원하는대로 회전 소팅해 출력할 수 있으며, 기본 2단 트레이가 각 500매로 1000매를 급지하는 것을 비롯해 총 3100매의 대용량 급지를 지원한다.
A3 용지의 송수신까지 지원하는 팩시 기능은 표준 장착된 3만3600bps 모뎀을 이용, 장당 3초 내로 전송이 가능하며, 0.81초/매의 고속 스캔 후 곧바로 접속해 통신 개시를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린터 기능은 2400×600dpi의 고화질을 지원하며 고속기 전용의 EX 컨트롤러를 채택, 초고속 프린터 역할을 수행한다.
이밖에 스캔받은 문서를 PC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그 자리에서 e메일로 보낼 수 있는 등 네트워크를 이용한 편리한 스캔 기능도 지원한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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