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그룹(회장 황대봉)은 포항공대에 매년 3000만원씩, 3년 동안 총 9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포항공대는 이번 발전기금으로 매년 외국대학에 30여명의 학생을 한학기 또는 1년간 유학 보내는 단기유학제도 운영비로 활용할 방침이다.
대아그룹은 포항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황대봉 회장은 지난 95년부터 99년까지 포항공대 재단이사로 활동하는 등 포항공대 발전에 기여해 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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